tomato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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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KENWOOD
일반
10
5,717
2007.09.17 17:46
간만에,,,먼저 들어갑니다,,,
방금 전화온 울희정이멘트에는,,,
엄마가 호박찌짐이랑 막걸리 준비해놨답니다,,,음하하하,,,
지금 걸어서 퇴근하면,,,울와이프랑 울희정이가 마중나올테니,,,
퇴근하는 발걸음이,,,구름위를 걷는듯,,,
자,,,다덜 마무리 잘하시고,,,낼 뵙겠습니다,,,꾸벅~^_*
방금 전화온 울희정이멘트에는,,,
엄마가 호박찌짐이랑 막걸리 준비해놨답니다,,,음하하하,,,
지금 걸어서 퇴근하면,,,울와이프랑 울희정이가 마중나올테니,,,
퇴근하는 발걸음이,,,구름위를 걷는듯,,,
자,,,다덜 마무리 잘하시고,,,낼 뵙겠습니다,,,꾸벅~^_*
Comments
하루종일 미팅하고 삼실로 들어오니 그냥 휑~~하니 뭔가.. 허~~ 하네요.
생각해보니...
캔님의 이 글은...
왠지 총각들 장가가라고 염장지르는 듯한 글이란 느낌이?? ㅎㅎㅎ...
명랑님 저도 시간 언제 맞을때 함 가께여~emoticon_001
서울 번개로 대응해야 하는데.... 조만간... 아는 분한테
민속술 '감홍로주' 얻어가지고 벙개 때려야 겠다... emoticon_105emoticon_009
퇴근하믄 집에서 밥해놓지...반겨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