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휴가들 가셨나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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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iri 작성일11-08-17 15:07 조회5,544회 댓글5건본문
저희 가족은 막내 동생 가족들이랑...
수영만에서 요트를 타고 놀았답니다...
2시간정도 탔는데 돈벌면 한대 사고 싶다눈 @@
수영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서 동백섬을 돌아 해운대로 갔다가
광안대교을 지나서 왔답니다...
댓글목록
거꽁님의 댓글
거꽁 작성일럭셔리~~~요오트~~^___________^
Kevin Park님의 댓글
Kevin Park 작성일
캬~~ 부럽슴당.
요트타고 즐거우셨쎄엽? (박명수가 뭐 이것 비슷하게 한다고...) ㅋㅋ
저도 바닷가를 다녀왔었습니다.
가서 해변 사진을 열심히 찍었더랬습니다.
얼마전 인파에 뭍힌 해운대 사진이 있어서, 그 사진과 좀 비교해서 올려볼까?하구요.
그런데 바닷가에 가서 찍은 사진이 몽땅 다 날아가버렸다는~~ ㅠ ㅠ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우와~ 너무 멋집니다^^
보고있기만 해도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거꽁님의 댓글
거꽁 작성일
전 물을 무서워해서요...배멀미도 있고...ㅋㅋ 그냥 바라보는 바다가 더 좋다는~~
새가슴~꽁입니다.ㅋㅋ
giri님의 댓글
giri 작성일
음...이쁜거꽁님...얼마나 재미있는데효...@@
첨에는 개구리가 무섭다구 유체이탈했다구 ㅋㅋㅋ
다타구나서...또 타자구 짜식이 -.,-
미쿡에게시는 캐빈님,,,부럽죠 ㅎㅎㅎ
멜다방장님...너울파도에 바람에 넘넘 시원하던데효...
언제 꼬옥 한번 미모를 보구시퍼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