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울하다

Mom & Dad

아~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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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쏘니 작성일08-07-31 18:22 조회88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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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휴가 가고 외롭고 나처럼 우울한 이들은 들어보세요
웹하드에 Myrra라는 가수의 팝과 재~즈 올려놨슴돠~

가을쯤 비올때 들으면 딱인데...

우울하기 싫은분들은 받았다가 나중에 들으삼~

new22 / 1234 >>> mdcafe / tomato

클래식에서 다운 받으니까 이름길다고 어쩌고~하니 이왕이면 IBM에서~

댓글목록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나,,,왔는디,,,

하늘아기님의 댓글

하늘아기 작성일

우앙~ 잘들을께요^^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호~는 무신 ㅡㅡ^
코를 드렁~하시면서 잘 주무시더이다 ^^ㅋ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야야 조심히 다녀~
부모가 다치면 일단은 본인이고생 그담은 가족전체가 고생이여~
부군한테 호~해달라해 밤새도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ㅇㅇ 고마베~~ 친구야 ^^

난 오늘 계단에서 미끄러지듯 뒤로 넘어져서는
허리랑 팔뚝에 파~스 덕지덕지 붙히고 ^^;;

이틀 째 또 밤을 새고있는데....
온몸이 쑤시고 난리네 ㅡㅡ^

들을까???
일단은 다운하러 가야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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