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언니~ 캔이가 말하는 언니의 네~이뇬~~을 찾아가리다~~^^ㅋ

ㅇㅇ 캔이야~
항상 감사하고 죄송햐~~ ^^;;;

디토야~ 나 맨날 씨름하고있엉ㅎ
이러다 정말 씨름선수되긋어 ^^ㅋㅋㅋ
기말다음은 수학경시대회가 남아있징 ㅎ
알아서 하게 해야긋지? ㅋ
가장 큰 문제는...
나의 인내라는거..... ㅎ

고다르님~ 직접 기말고사를?
가끔은 그러고 싶을 때가 있덥니당ㅎ

뭐든...
마음이있다면 가능하다고 생각이됩니다만....
그 마음을 다스리는것이 힘들다는 ^^;;;;
그 언젠가는...
그리 될랑가요? ㅎ

명랑옹 이번만 해봤어요 불타는 열정으로 사실 여페서 지적질만 욜나 했죠 공부는 모 ㅋㅋㅋ
말이 글타는거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학구열에 활활 불탑니다

다덜...할말엄고..할일엄고...별거엄어도...자주자주 들리어 흔적남겨주시길...!!

스스로 공부하게 해야는데...

모야~~요즘 학교는 부모가 시험치는건가요???고달언냐~
모야~모야~~~ㅠ.ㅠ

미키네도 놀러 가야는데... 대충 오데냠... -,.-;;

디토님 헉 아는척도 하시네 깡통보다 훨 나아요
낼 기말고사 치러 학교가요 ㅋㅋㅋ

캔.. 나.. 여깄다??? ㅎㅎㅎ
하루하루 별 일 없다보이 그닥 쓸 말이 없어설 ㅎㅎㅎㅎㅎ;;;;;
잘 지내지?

안쏘니.. 요즘 겁내 바쁘신가 보네요? 우리도 좀 바빴음 좋겠당 ㅠ.ㅜ

고다르님... 기말고사 공부는 많이 하셨어요? 요즘 부모는 예전보다 더 힘든것 같아요..
아그들에게 해줘야 하는 일이 더 많아진 듯...

미키언니.. 아.. 전화.. 흠냐하핫... 제가 걸어놓고 누구시냐고 물었었죠? -_-;;;;
그때 제가 너무 황망한 일을 겪은지라 정신이 반쯤 놓아졌었어요..
덕분에 목소리도 듣고.. 히힛..

멜다.. 어린이들과 씨름하며 잘 지내구 있지? ㅎㅎ
기말고사 끝나면 곧 방학들 하겠네..

네이놈 쏘니야...외박을 한단말여...이룬...여우같은 제수씨랑 토깽이 아그들을 놔두고...당췌 누구여...니맴을 흔들어제끼는 걸이...
고달...니 가끔 보이자녀...
미키...당췌...네이뇬 어디가 좋길래...여기를 버리고...

휴~ 나는 열외 ^^;;;

전...

네이버에서 살아요;;

디토는 얼마전에 저한테 전화왔어요...

잘못걸었데요;;; 머니;;ㅋ

야옹~

세명만 호출하다니
깡통
넌
너무해
흑

지베 삼일째 못들어갔오~
졸려 죽을지경이다. 뜨신물에 푹~ 들어갔음... 에효!

너 뭣시라...좋은데 있으면 나두 델구가...

`` ) (  '')?
귀가 간질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