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쓴다 애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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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쓴다 애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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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elda 작성일07-02-06 23:51 조회1,511회 댓글22건

본문

애쓴다 애써~~~
이말은 멜다가 멜다에게 하는말입니다.

공허함을 참을수 없는 요즘....
읽을거리를 찾는다는게 이렇습니다^^ㅋ

다들 자주 들러주시니 넘 감사하고 조아서요.

좋은꿈 꾸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목록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캔....
난테두 스텔스 폭격기 이꺼덩 ....
잘생각혀 ~~~~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삐돌인지 아닌지 알수있는 기회....
재상영 원추!!!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재방하믄,,,아마,,,토맥탈퇴하실듯,,,-.-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취하던 언능 상영부탁요~~~
징짜~
광고만 너무 때리신당 ㅜㅜ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내글에 계속,,,악플달믄,,,어쩔수 없이,,,취하뎐,,,제가,,,앙코르상영함,,,-0-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전쟁함 해보자고?????
버러럭 ~~~~~~~ ``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맹물이 삐지나 안삐지나 보게 영화 '취하던' 상영 해 볼까?캬캬캬캬캬~~~~~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어딜그리 맨날가세요???
점심드신지 얼마안되서 벌써 오뎅집???
허허~~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나는 안삐져요....
앤간해선 ..
그래서 사람들이 다 내맘가튼줄알고
가끔 마음에 상처두 ......
에이 삐순이.삐돌이덜 .....
=3=3=3=33=3=3=3=3=333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아빠닮아서???요? a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어???
왜 이곳에는 내 댓글이 엄찌?????
삐형들의 카페 따로맹글믄 참 잼이게따... ㅋ
학실히 . 에이형 ... 소심하드만요....
울 딸.... 에이형이라 넘 소심하고 잘삐저요....
에이... 삐순이 =3=3= 3( 울 딸)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명 - 성격이아니라도 글씨만 보면 졸아요 ㅎㅎ
편 - 그 선배분 너무 아름답네요..
긴병에 효자없다는말도 있자나요 ㅡㅡ^
한결같을 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하고도 아름다운일인거 같아요
저도 노력 많이 해야겠네요...
미 - 쇼킹한것도 이젠 음꼬 ㅜㅜ 수혈을 좀 받아볼까요 ㅎㅎ
디 - B형이구먼.... ㅎ 까다롭나???
미 - 일상의 반복.... 이변이 안생기는게 다행인지도 몰라요,,, 휴~~~
캔 - 지는 소심한 A
사람들은 B형인줄 알았다나뭐라나~ ㅎ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저도 b형,,,여기 b형들 다 모였구만~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디토님,,,지두,,,까다로운 B형,,,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매일매일 똑같은일상의반복...
잘지고있는것인지조차 잊고산지 오래,,,=,.= 휴,,,,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미키님... ㅋㅋ 신선한 피라... 제 피는 까다로운 B형이라 좀 ㅋㅋㅋ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읽을거리.. 예전엔 나도 많이 목말라 했넌뎅
지금은 -_-;; 내속엔 생각이 너무 많아.. 오히려 단순해지고 있음 ㅋ

명랑님.. 성경 ㅋㅋ 정말 금방 졸리워 지더라구요

캔님... 떠나긴 어딜 떠납니깡? -_-

마멜다... 웹하드 확인해 봤덩?

편지다발님... 부모님들 아프신 얘기 들으면 내일인양 마음이 아파져요 ㅠ.ㅜ
어쩝니까 그 선배는.. -_-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부모가 자식을 위하듯 자식이 부모를 위하지는 않더라구요
그 선배라도 부모님의 큰 힘이 되시니 꼭 좋은 일 생길겁니다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마멜다님 -

지루하고 평범한....말그대로...일상!

가끔은 쇼킹한 걸 찾는 이들도 있죠....저도 그렇고...

으~~신선한 피가 필요해~~


천사다발님 -

선배언니결혼추진위원회라도 만들어야하지않을까요.....자식 많아봐야 소용없다는 말, 어느정도 공감가네요 ㅠ.ㅠ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ㅋ
가지마오 가지마~~~예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언제 떠날지 몰라,,,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성경을 읽으시오... 금방 졸릴것이오. =,.=;; ㅋ~!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어제 아직 싱글인 선배언니와 신랑과 술자리를 가져서 집에 12시 넘어 들어왔네요,,
임산부인 저는 그시간까지 밖에서 있는게 좀 피곤했지만
남편이 술과 얘기를 좋아해서, 그냥 그시간까지 놔뒀슴미다,,
어제 인천은 하루종일 날씨가 꾸리꾸리,,,낼쯤 비가 온다구 하던데,,
그래서인지 선배는 퇴근무렵 기분을 꿀꿀해 했슴미다,,
선배 엄마는 중풍으로 자리에 누우신지가 벌써 1년이 되가고,,
간병은 아버지가 집에서 돌보시고 계시는데,,,
(자식이 많아도 소용없더군요,, 형제 여섯이면 서로 돕기만 해도 큰 힘이 될텐데 말이죠)
작년 여름 독립을 했던 선배는 언제부턴가 거의 매일 부모님 집을 들르곤 함미다,,
부모님 댁은 저희집 가는 방향이라 제가 퇴근하면서 선배를 내려주곤 하지요,,
차도 없이 밤늦은 시간이면 버스를 타고 집으로 들어가는 선배가 안쓰럽네요,,
아직 혼자인 선배가 어서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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