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왔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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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왔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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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yBird 작성일07-04-26 15:47 조회886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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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5일 00:30분 시점으로  짐싸들고 나왔숩니다..
하도 열받아서리..
김밥 싸다가.. 옆구리가 터져버렸네요... ㅡㅡ;
(담날이 작은애 소풍날이었숨)
내일은 지방촬영차 바람이나 쐬러 2박3일 휭하니 다녀올까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욀케 맘이 편안한쥐~~~~~~
밤에 잠도 잘오고... ㆅㆅ
혼자 살 팔자인가..... ㅋ

댓글목록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_- 어디가 출장이란 말이 있간디;;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출장이자나요 ㅎ
래니언니가 어디 딴데 가시겠습니까??
순진하신 미키언니 ㅎ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들어가실꺼죠?;;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소박은 무신~! 소가 외양간 박차고 나온거죠~!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에구...소박 맞은겨?..... 성황당 앞에서 기둘려~~!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저도 어젯밤부터 김밥만 먹었드니 왕 질림 -_-
래니님 웅... 저도 따라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몸이 매여 있는지라.. ㅠ.ㅜ
아.. 따라가고프당....
잘 다녀오세욤

반별(sooni)님의 댓글

반별(sooni) 작성일

언니~정말여~정말정말정말정말~~^^
근디..조명들고 있는거 팔이 빠진다는 소문이..-.-
김밥???-.-버럭~~!!나두 김밥 질려..-.-(김밥 옆구리 터진 사건)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바람 잘 쐬고 오세요~~~~~ ^^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대구와라,,,유부초밥사줄테니,,,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헉.... 벙개???? 어디서요???
아뉘다.. 집나와서 꼬락서니가 말이 아니에용..... 못가요 -0-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쪼아!! 반별님 갑세다!!!! 마침 조명기사가 부족한데... ㅋ
캔아.. 김밥 질렸돠..... 흑@.@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오늘 벙갠데 함 들리구 가시지 ㅠㅠ
버드님 ㅠㅠ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김밥이라두 무꼬다녀,,,ㅠㅠ

반별(sooni)님의 댓글

반별(sooni) 작성일

언니~~저도 좀 데려가주세요...
입다물고 따라다닐게요...^^
솔직히 말할 기운도 엄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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