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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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NWOOD 작성일07-02-02 16:46 조회1,370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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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맥 동호회,,,
이곳을 안지도,,,언 수년째,,,
나에겐,,,참,,,집처럼,,,편안한곳,,,
하지만,,,나의 집은 버릴 수 없지,,,
그치만,,,토맥은 버릴 수 있지,,,
나의 집엔,,,소문이 없지,,,
토맥엔,,,소문이 많지,,,
나의 집엔,,,포근한 손길만이,,,
토맥엔,,,뒷통수치는 손길도,,,
나의 집엔,,,뚝배기같은 진득한 사랑만이,,,
토맥엔,,,양은냄비의 쉽게 타오르고,,, 쉽게 식어버리는 사랑도,,,
참,,,많은 사람들과,,,참 많은 이야기들,,,같이 웃고,,, 울고,,, 즐거워하고,,,
슬퍼하고,,, 명랑해하는,,,언젠간,,,제갈길 떠날지 모르지만,,
가면속 얼굴이 아닌,,,참된 미소로 노크하는,,, 집이였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이궁....
돌리도~~~~~ ㅜㅜ
제 컨셉이 이것이 아니란말여요 ㅡㅡ^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맹랑이하고 캔누드가 마여사님 ... 애들??????
푸헐 ㅡ,.ㅡ ```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오뎅집 근처도 못가본 마멜다에게...
오뎅집에 왜 있었냐?는 질문으로...
마치 오뎅집에
단지 오뎅만을 먹으러 갔었음을
강하게 어필하며...
엉뚱한 방향으로 구렁이가 담을넘듯
넘어가시는 걸로 봐서는....
심히 의심을 하지않을수 없는 바입니다.

얘들아~ 밥먹자~~~~ ㅎ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오뎅집에 마여사가.......
거기서 머하고 있어쏘......
고개돌리믄 모를줄 아라쏘???? ㅋ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푸헐헐,,,요거는,,,오뎅묵고나온다는,,,트림,,,-0-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푸헐헐 ~~~  ㅡ,.ㅡ ```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오뎅집 아가씨랑 눈맞은거야... ===3333
(여긴 승인제라 희주엄마의 감시 밖의 공간이라...ㅋㅋ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아~~ 그 오뎅집요 ㅎㅎ
그래서 안뵈시는구나~~~^^ㅋ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


대부,,,오뎅무글시간,,,-0-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좋슴미다 조쿠여~~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완젼공감.....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써놓으신 글을 읽다보니... 내가 찾는 아이란 노래가 떠오름은 왜인지 -_-;;;
(뜬금없이 말이죠 ㅎㅎ)
원래 인터넷상의 친목도모까페들이 쉬이 끓어올랐다가 쉬이 사그러들었다가
소문도 많고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울 까페인들은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오랫만에 오더라도 두팔벌려 반겨줄 수 있는 편안한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식된 웃음이 아닌 참된 미소루여 ㅎㅎ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누가 가면을 쓰고 그래? '유령'? 갸는 요즘 토맥질 안하는디...^^
노크?
쪽지신공 케누두 전문아냐? "똑똑~"
ㅋ~~
그런데... 맹물이 바쁜가?.... 아까 촐랑댄다 그래서 안나타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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