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언니~ 사랑양념은 뭐예요??

디토말이 맞더라 ^^
뭐라뭐라 한자로 설명을 막 하시던데.... 기억은 다 안나고...
간에 좋은 약초들은 거의가  쓴맛이나니 맛을 조절하는방법으로
구기자, 감초, 계피.... 그런것들을 넣어서 끓이면 먹기가 수월하다는 이야기...

또 다시....
오늘 큰 찜통?과 함께 노력해서 3병의 물?을 얻었음 ^^

나름 노력해서 챙겨주니 신랑도 고마워하면서 잘 마셔주고....
나도 보람있고.... ^^

미리 좀 잘 챙길껄 하는 후회도 해보는 날입니다 ㅎ

속전속결....바로 실행에 옮기는 멜다! 사랑양념이 더 보약일쎄!

역쉬,,명랑햄,,,수고,,,!

나봐라,,,한번 쓰러지고 나니,,,울와이프 얼마나 마니 울던지,,,
울카페 아지매들,,,사랑하는 남편분들께 잘해주시길,,,

아차.. 메인 이미지 참 밝으오... 웃는 얼굴 보니 좋구만 ㅎ

인삼에 꿀 많이 넣으면 달긴 하지 ㅎㅎ
난 여름엔.. 인삼 얼린것과 꿀, 그리고 얼음을 넣고 들들 갈았지 ^^
시원한 인삼 슬러시 마냥 괘않았던 ㅎ

그리고 어디서 살짝 봤는데
약초들 사이에도 함께 넣어야 할것과 함께 넣지 말아야 할것들이 있대..
한약방이나 인터넷에서 검색한 후 자알 조합해서 달여 먹는게 좋을꺼 같어...

가장 무난하게 좋은건... 한가지 약초를 달여 먹는게 좋다는 얘길 들은거 같은데
확실친 않으니까 ^^; 잘 알아보길 ... 난중에 나도 좀 알려주공 ㅎ

저도 아는게 별로 없어서....
나름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

우리 같이 잘 해보자구요 ㅎ

잘 배우고 갑니당~
저도 신랑 좀 챙겨야겠어요~ 도무지 할줄 아는게 없어서^^;;;

카페대문 명랑선배님이 하신듯 ^^ 감사감사 ㅎ

캔말이 마저 ^^
쓰러지기라도하면 클나 ㅠㅠ
상상도 하기싫음 ㅎ

남편건강해야,,,와이프님들도 행복하쥐,,,잘해따,,,^^

카페대문 바꿨네,,,수고,,,

역시 남편 보양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