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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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BIN 작성일08-01-07 17:56 조회892회 댓글12건

2008년 새해 복 만땅 받으세욤^^♥

바쁜일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다 되고,,

씨디백업할게 엄청나네요^^;;;

새해부터 지독한 감기몸살로 고생하고 있습니당~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구용...

2008년 드뎌 30대..ㅠ 슬포용...

KENWOOD 작성일 08-01-09 12:09

쏘니야,,,나랑 같은 처지,,,나두 감기 걸리믄,,,혼자 방에 이불 뒤집어쓰고 있는데,,,ㅠㅠ
아마,,,그럴지도 모르지,,,,,,,,만,,,조오기 명랑햄이 건재하신거보니,,,잘하믄 살수도 있겠다,,,

안쏘니 작성일 08-01-09 12:06

난 감기걸리면 구석방에서 애들한테 옮을까봐 혼자 독수공방해야하는데 ㅡㅡ;;
캔아 우리 5년후 감기걸리면 죽는겨? 4년후인가 ㅡㅡ?
요새 심장쪽이 콕콕쑤시고 아픈데 언능 유서준비해야것네 ㅡ,.ㅡ

명랑! 작성일 08-01-09 10:56

빈이는 외가집, 아빠는 처가집, 빈이 엄마는 친정...ㅋㅋㅋ~~~
알뜰한 빈이네 가족~~~! ^^

KENWOOD 작성일 08-01-09 10:53

삼십대,,,감기몸살걸리믄 들어누워야 한다,,,
사십대,,,감기몸살걸리믄 죽을지도 모른다,,,

I♥BIN 작성일 08-01-09 10:29

멜돠님^^ 감사합니당~~~ 많이 좋아졌어요^^
명랑님.. 빈이아부지는 처가집에서 거의 살다시피...ㅋ
농사짓는 처가덕에 머슴살이 하고 있죵..ㅋㅋㅋㅋ
주말마다 일도와주러 가는 신랑이 참 이쁘네용^^;;;

명랑! 작성일 08-01-09 10:12

빈이 아빠도 처가집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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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elda 작성일 08-01-09 10:11

빈맘 힘내세요~~~ ㅠㅠ

I♥BIN 작성일 08-01-09 10:05

ㅋ오늘은 정말 병원에 다녀와야 할듯...
빈이는 친정으로 대피시켰습니당^^;;;

KENWOOD 작성일 08-01-08 11:00

추카추카,,,삼십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08-01-08 02:24

건강이 최고! 호오~

mamelda 작성일 08-01-07 23:25

빈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행복 가득하시길.... ^^

감기몸살 빨리 나으세요~~ ㅜㅜ

명랑! 작성일 08-01-07 20:00

빈이한테 옮기면 안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