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Mom & Dad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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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elda 작성일08-04-07 22:26 조회892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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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렀습니다 ㅠㅠ 죄송 ㅡㅡ^

일은 밀리고...
마음은 바쁘고...
몸은 정신없는...
이 생활이 언제 쯤 정리가 될런지..... ㅡㅡ^

메스컴에선 안좋은 이야기만 나오고...
답답한 상황입니다 ㅡㅡ^


다들 잘 지내고 계시져???

한참을 로그인도 못하고 기절을 하다시피 잠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컴 앞에 앉았네요 ^^ㅋ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구요^^
저는 또 뵐께요~

내일은 급식도우미로...
아그들 밥 퍼주고 다시올께요 ^^ㅋ

댓글목록

얼음공주님의 댓글

얼음공주 작성일

멜돠야~ 안녕~~
요즘 많이 바쁘지?
나도 하는거 없이 바쁘네....
날잡아 수다한번 떨어야지~~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캔이말도 맞네 ^^ㅋ
울 선하 진주에서 유치원다닐때 데리러 갔더니....사투리 짱이더라 ^^
"아이다~ 기다~ 내끼다~ 오빠야~~ ㅎㅎㅎ"
진주가면 진주말.... 서울오면 서울말.... ^^ㅋ

편지님 정곤이가 마이 궁금하네요 ^^ㅋ

ㅇㅇ 쏘니는 자상한 아빠구나 부럽네~ 부러버 ^^

민정님 근데.... 올망은 뭔가요???

강민정님의 댓글

강민정 작성일

마멜다 옹냐
올망입니다~~

강민정님의 댓글

강민정 작성일

우와~
동화구연~~
그거 무지 이쁜데, 하는 사람은 무지 힘들어용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밥주는거~ 구연동화~
내가 매주말마다 하는거네~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그럼요~~ 밥 주는 일만한 게 있나요,,ㅋㅋ 젤 중요한 듯 ^^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멜다야,,,밥퍼주는 아지매가 더좋다,,,
울와이프보니,,,일주일내내 읽어줄 책에 대해 연구해야하고,,,그 책에 대해 토론해야하고,,,
학교에 가니 의상에도 신경써야하고,,,스트레스 엄청 받도만,,,
사투리가 얼매나 구수하고 좋은디,,,굳이 표준어 쓰면서 읽어줄 필요가,,,자기네들이 지금 쓰는 말이 젤루 듣기 좋은거니,,,!!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가끔 사투리로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데 ㅎㅎㅎ
읽을때도 잼나요 ^^ㅋ

편지님 정곤이는 잘 크져?? ^^ㅋ
야무지게는 아니고....
처음이라 잘 모르니깐 그냥 따라 가는거져모 ^^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부모는 괜히 되는 게 아닌 거 같네요^^
여하튼 야무지게 해내시느라 바쁘신 거겠죠 머 ^^ 화이팅~!!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동화구연인데 막 사투리로 하는거 아니라?

마녀가 공주를 찾아 "사과 사이소오~!"
"사과 사이소오~!"
"사과가 맛있음더~!" ㅋㅋ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이쁜 쁘띠님 하이요 ^^ㅋ
바쁜건 없는거 같은데 정신만 출장간거 같아요 ㅎ
이사 잘 하세욤 ㅎ


캔이야 나 어쩌면 화욜마다 밥퍼야할지도... ㅋ
그나저나 차원이 완젼 다르네....
동화구연선생님 vs 밥퍼주는 아줌마 ㅎㅎ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벌씨 급식하나,,,멜다아지매,,,쓰러질라 쉬엄해라,,,!!
참,,,울와이프는 학교에 동화구연선생님으로,,,오늘부터 한다네,,,일주일에 한번,,,

Petit_쁘띠^^님의 댓글

Petit_쁘띠^^ 작성일

잘 지내셨어여^^?
많이 바쁘신가바여 ㅎㅎ 고생 많으세욤.. 애기들 급식도우미까지.. 휴...
그래도... 아침 저녁 쌀쌀하니 건강 챙겨감서 일하세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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