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감사합니당~
고다르님,, 착하게 누워있지않구 뭐든 잡고 일어서서 따라다니느라 살빠지고 있어욤^^

오잉~
명랑선배~
지원이가 내년이면 6학년이라구요??

고달파 여사. 첫째가 내년에 6학년이라오. ^^;;
둘째 늦둥이 입양한거고...

빈님 저도 아거들 둘인데 그러고 보니 명랑옹빼고 멜돠님과 꽁이랑 다 둘이군요
8개월이면 참 착하게 누워있을때네요 ^_________^
자주 놀러오삼 깡통만 떠들어대는 카페는 넘 시로요

빈님~ 늦었지만...
혜인이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당^^

제 경우로는 육아가 참 쉬운일은 아니던데 ㅎ
너무 잘 하고 계시는듯^^;;

행복하시고 자주 뵈용^^

엥~~진짜요~~뒤집기가 좀 빠른것같다는~~확실히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군요~명랑햄~~~

i ♥ (B)in으로 바꾸셔얄 듯...^^ 딸 축하!!!!
울 딸....
두 달 열흘 된 것이 오늘 뒤집었슴다... 애 보기 더 힘들어 졌음....ㅠㅠ

한창 이쁠때죠..저도 가끔 우리둘째가 참 이쁘답니다.
울동생말로는 못생긴게..묘한 매력이 있다네요..ㅋㅋㅋ
혜인이~~신종플루조심하시구요~~첫째에게도 신경쓰세요...
아~~나쁜 플루~~~~

그러게요...우드오라방때문에...늘 여기가 편하게 느껴진다는~~늘 있는 명랑님이랑 그리고 우리 쑤바양도...얼른 여기 들어올수 있어야 할건데...ㅋㅋㅋ

토맥최강쪽지신공...이였는데...씁쓸하구만...

토맥 쪽지 오갈때 였을 검미다,, 아마,,
그때 당시 희정이 돌땐가?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회원사진으로 올렸을때로 기억함미다,,
그때 희정이하고 지금 희정이 보면 많이 컷어요~~^^

다발여사한테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캔우드님...

소수이지만 몇몇 분들이 이 곳에 계시기에 들러 볼 곳이 있어 좋은 것이죠 ^^

그래도 가끔 들어와 보면 굳건히 캔우드님과 명랑성님 계셔서
친정온 거 같은 그런 기분 아님미까 ㅋㅋㅋ
캔우드님 야근모드 진입하실땐 며칠 안 보이기는 해도 꼬옥 들러주셔서 좋네요 ^^

제가여...얼마나 꽁깍지님이 보고팠는지 모르실껍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