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더 궁금.....ㅎ

미키님은 개그가아니라는데 알럽한님은 웃다가 울기까지.....
미키님 뭐가 보이고 막 그러는건 아니져????
식스센쓰??????? ㅡㅡ^ (지성)

그런일이 있었나? 옆에서? ㅋㅋㅋ~~~

전혀 개그가 아니었어요... 슬픈 현실이었을뿐 +_+;

투명인간 개그.. 그것이 궁금하네 ㅎ
얼마나 잼났으면 눈물까지....ㅋ

미키님 후속편 담에 부탁드립니다요 ^^ㅋ

너무 웃겨서 웃다가 울고 말았어여.. 투명인간 개그땜시..ㅋㅋ

와... 디따 잼난 일이 있었넹......

잘 해야되는뎅 .....
그 그게....... ㅡㅡ^

왜 우셨는지???? 괜히 궁금 ㅋ

어제 재미있었습니다^.^~

아~ 그랫군요...제가 울리고 말았군요 ;; 토닥토닥~ 미안해요! ^-^;

쑤니님 : 10시 안되서 나와야 했답니다.. 흑흑.
미키님..: 어제 오신거 알죠..님땜시 울었는디..ㅍㅍ
명랑님 : 진짜야.. 사실이야? 캬캬.. 기분은 좋네여...
마멜다님..: 신랑한테 무지 잘하셔야 겠어요.. 보기드문.. 분...^^

뜨문뜨문....ㅎ
퍼지면 이불덥어주고 시한수 건네주시는.... 아름다운 아내님....

스물두살 대박이구만요 ^^ㅋ

어제 저는 어린이들 재우다 그냥 9시경 잠들어가꼬 ㅡㅡ^
아침일어나서 마구 걱정이...
신랑 접대하고 들와서 설것이에 밥까지 ㅡㅡ^
이럼 안되는뎅 ㅜㅜ
미안차나요~~~~~~~~~ ㅠㅠ

그르게요~ㅎㅎ

채림엄니가 머리 자르고 더 이뻐져서 나타났다는...^^
아류엔양은 왜 교복 컨셉으로 입어갖고는... 원조교제 소릴듣게...ㅋㅋㅋ~~~
스물두살... 아흑~~! ^^

ㅠ.ㅠ 투명인간대화 ;;; 존재감이....... 내가 벙개 나갔던건 알고들 계실까?
아, 어제는 화이트형의 꼬임에 일도 몬했답니다. 아침에 열심히 하믄 돼! 이 한마디에
제 자신과 타협을 보고 말았어요...
아침에 무신;; 머리아프고 졸려서 오전도 걍 보내고 있네요.ㅋㅋㅋ
저도 무척 재미있고 즐건 시간이었구요.

알럽한님 뵙게 되서 너무 좋았답니다. 레인보우님께도 너무 반가웠다고 말씀 전해주시고요.
어제 가시고 나서는
인사동까정 걸어가서 포장마차서 한잔 더 했답니다. 거기서 한 잔 더한것이 쥐약이었어요.
그 이후 뜨문 뜨문 기억납니다.

아내님이 말씀하십니다. "퍼지도록은 먹지마셈!" "넵!"

재미있었구만요 ㅎㅎ
비도 안오공....
캔 기도를 제대로 안했는가봥 ㅎㅎㅎ

에혀~ 부럽넹 ㅋ

우린 담에 뵈용 ^^ㅋ

몇시까지 계셨어요?^^
담에 저도 꼭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