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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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elda 작성일07-02-14 21:30 조회969회 댓글12건본문
밥을 먹고 아빠께 드릴 초콜렛?포장을 하던 선하....
엄마~ 우리가 잠들어서 엄마랑 아빠랑 안고들어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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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당황 대략난감
이모(감각이)가 갑자기 엄마를 쳐다봅니다.
어딜???? 난 그런적없는데.... ㅡㅡ^ (얼굴은 빨개지공...)
이모야 진짜다~~~ 선하가 뭔말하는지 모르겠다....
엄마랑 이모 갑자기 박장대소합니다. (잘못알아들은게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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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야 근데 그게 무슨말이야????
아니~
전에 대전갔다 서울올때요...
우리가 차안에서 자서..... 엄마랑 아빠랑 우리안고간거냐구요?
근데 왜 웃나구요~~~ (버러~~~ㅋ)
ㅎㅎ
그렇습니다.
차에서 잠든 아이들을 안고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ㅎ
선하가 질문을 던질무렵 정하녀석이 차에서 쓰는 담요를 만지고 있었다능....ㅎ
아이들말은 틀린것이 없습니다.
그렇죠?
댓글목록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 ) ( -.-) ( _._ ) =3=3=3=3=3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앙....
나으 문장력이 문제구만요 ㅎㅎㅎ
나만 알아본다능거 ㅋ
에혀~
문과를 안가길 잘했지 증말......
문장력좋게 누가 함 고쳐봐주세염 좀 배워보게용 ㅡㅡ^ (진짜루~)
글케 실력이 음나????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암튼 문장력이 떨어진다는 증거야...ㅋㅋㅋ~~
문장력 하면 '다발'여사인데... 솜씨 좀 발휘하지...
통 안보이네~~ ^^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정말 아무짓도 안했는데....
순간 막 생각했다능 ㅜㅜ
찰리신^.^~님의 댓글
찰리신^.^~ 작성일ㅋㅋㅋ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저두요~두번읽고 알아들었네요,,,ㅎ
순간 얼마나 놀래셨어요~ㅎ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ㅎㅎㅎ 나도 두번읽고 이해해뜸 ㅋㅋ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좀 당황스럽고 그랬었습니당 ㅎ
전 어제 너무 우꼈는데 재미가 없으신가부당 ㅡㅡ^ ㅎ
명랑선배 - 언젠가는 알겠져모 ^^ㅋ
화이트님 - 말씀처럼 뜬금없이 몇달전이야기 딱 맞는말씀이네요 ㅋㅋㅋ
캔 - 마저 나도 치매증상이 ㅎㅎ
미키님 - ㅎㅎ 진짜요???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2번 읽고 알아들었네요~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아이들만은 틀린것이 없습니다,,,다만,,,우리네들이 기억 못할뿐,,,^^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뜬금없이 몇달전 얘기를 어제일인냥...ㅋㅋㅋㅋ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6하원칙을 가르치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